방사능 오염된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즐겨 먹던 일본인들 최후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즐겨 먹던 일본인들의 최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정말 후쿠시마산 농 수산물은 안전할까요? 일본인 그들이 말하는 걸 믿어도 될까요?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 3월 11일 규모9.0의 지진과 해일로 일본 도쿄 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4호기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이 사고는 현재도 계속적으로 원자로에서 방사능 물질이 공기 중으로 누출되고 있으며 누출된 방사능 물질로 인해 인근 지대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아베 전 총리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얘기하며 열심히 홍보했었습니다. 왜 이런 짖을 할까요?

보시는 것 처럼 누구보다 열심히 홍보용으로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먹고 있는 아베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 신뢰가 가시나요? 안전한것 같으신가요?

도쿄 올림픽 때도 우리 선수단이 자체 식자재를 공수해 먹는다고 하니 자민당 외교부회를 이끄는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 의원은 “(선수촌에 공급하는) 식재료는 대접하는 마음으로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며 후쿠시마 주민의 “마음을 짓밟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안전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라는 말인데 이걸 누가 밎을 수 있겠습니까.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의 어항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물고기 구이를 시식하는 모습의 사진이 위 사진입니다. 방사능에 절어 있는 수산물을 안전하다 홍보하기 위해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이. 그는 과연 어떤 심정으로 이걸 먹고 있었을까요?

열심히 방사능 음식을 섭취중인 아베 전 총리... 결국 췌장암과 대장암을 얻었습니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안전한 농수산물인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먹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위는 “후쿠시마는 건강합니다.“ 라는 광고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후쿠시마산 음식물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에 출연했던 아이돌 그룹 TOKIO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는 1년간 후쿠시마 농산물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떨까요?

일본 방송에 출연해 시행한 전신 스캔에서 세슘137 수치가 20.47Bq/kg으로 내부 피폭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그는 “정부가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방사능은 허용치 이하라고 했다”면서 올해도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직접 먹는 퍼포먼스에 나설 것이라 인터뷰를 했습니다. 왜 이러는걸까요? 목숨이 아깝지 않나봅니다.

사진의 일본 아나운서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후쿠시마산 음식을 방송에서 열심히 먹으면서 안전하다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홍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두사람의 상태는...
내부 피폭으로 인한 급성 백혈병에 걸린 상태입니다. 결과는 처참합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고 싶다면서 원자로 근방 30km 이내에서 야영을하고 물고기를 잡아 먹으면서 생활했지만 결국 그도 좋은 최후를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섭취한 일본인들의 최후 역시 나빴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민폐 국가에 민폐 행동입니다.

방사능 오염을 막기위해 정부는 일본에 강력하게 항의를 해 오염을 막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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